[취업준비] 이력서 완성 주차, 2일차

생각나는 것은 많은데 이력서는 쓰기 싫은 'ㅇ';

나에 대한 처방전

 

why ?

1) 목적이 없고
 -> 숙제라는 목적보다는, 이력서 준비라는 목적보다는, 목표하는 회사를 정해서 지원서 제출을 목적으로 해야겠다

 -> 세부적인 할일을 안 적어둔 것도 크다. 나라는 애는 안적으면 안한다~ *

 

2) 사실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공간이 너무 한정적이어서 틀이 정해져 있어서

 -> 자유 양식 블로그 주절주절 먼저해보기~

 

3) 그동안 못놀아서 뽀로로야!

 -> 낮, 밤! 활용! 하루종일 놀지는 말자 ~

 

 

단기 목표

• 목요일 23:59 인텔리픽 1차 이력서 제출

할일

• 가고싶은 회사 하나만 찾아 이력서 양식보기
• 프로젝트 작성 부분 보강
  • TIL / 회의록 한번 훑어보기
•  
• 자기소개 부분 러프한 버전
  • 하고싶은 이야기 키워드 별 정리 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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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MI.
내배캠 최종 프로젝트를 하면서 매일 계획과 (보통 왜 계획되로 안되었는지에 대한) 회고를 적으면서
나라는애에 대해 알게 된 것같다. 내가 게으른 나에게 일시키는 법도 알게되었다.
KPT 회고는 일상에도 큰 도움이 되는 방법론이었다는 ^0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