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파르타내배캠][2주차] 23/10/09~13 javascript 기초강의

23/10/09~13 :

한 일

1) javascript 강의 1주차
- 큰일났네 진도가 안나감^^;, 혼자 강의 들을려니 피곤해죽겠다.
- 1주차 숙제 문제 너무 어렵다.
- 배열부분이 어렵다. mothod를 많이 알아두는게 도움이 되긴 할 것 같다. 
-입력받기?
갑자기 난관, C언어 기준 scanf 같은거는 안배우지 않았나? 하는 혼란이었다..ㅋㅋ
굳이 비슷한 걸 찾아보니 #readline 이라는 모듈을 만들어 쓸 수 는 있다.
- 지금은 연습이 중요하니, 터미널 입력 받지 않고, programmers 문제 풀때 처럼, 함수로 구현까지만 하는걸로 하자~ 
동작 확인은 함수 인자로 input 넘겨서 확인하기.
 
2) notion / gather 뒤적거려봄 (*)
공부하기 싫어서 ^^; 공부 시작하라니까 쓸데 없는거 하고싶고 책상정리 하는 애..?
노션에 매일 할 일 챌린지 리스트랑, 할일/ 한 일 페이지 만들어 놨는데 (이게 TIL인가 -_-)
결론: 안쓴다. 블로그 TIL이나 쓰자.
역시 나는 원노트가 제격..ㅠ 노션은 앱없나;
안쓰게 되는 원인 제일 큰게, 웹창이 엄청 많이 열려있어서 굳이 찾아 열어서 써야한다는 점이라..
시작 줄에 웹 페이지 한개만 고정 해두는 법이 있던가 찾아봐야 겠다;
안쓰는 이유 두번째는 체크할 할일이 아직 없다는거군..
아직 강의만 듣는 중이라..?

 

부족한 점

배열 method
1) 강의 자료에 reducer 설명이 없어서 퍼옴.
https://miiingo.tistory.com/365 

2) method 전체적으로 다시보기

3) 프로그래머스 배열 & 문자열 문제 풀기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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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TC 

[gather 리뷰]

재밌네. 요새는 초딩들도 많이 배우나보다.

오토바이는 어떻게 타는거냐고 그래서; 근처가서 X 누르면 된다던데 접근해도 활성화가 안된다.ㅠㅠ

(시간표 [X] 옆에 놔서 못타게 된거였다. 버그인가보다. 사람들이 잘도 숨겨놨..)

 

[Notion 리뷰]

기능이 많은 notion을 잘 쓸수만 있으면 고수 같겠지만,

기능을 다 아는데 시간을 쏟는 것 보다 직관적인 원노트에 낙서처럼 써놓는 편이 효율적이지 않나 싶기도하다.

원래 일을 그렇게 해왔던 버릇 ;;

약간 바탕화면에 뭔가 잔뜩 있어도 다 어디있는지 아는 그런거랄까.. 혼돈 속의 질서에 익숙해져있다.

나쁜 습관인 것 같다. 정리를 잘 해보자!

차차 노션 고수가 되어보자~ 지금은 그만보고 강의 좀;;